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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TALK

제목

탈모인이 지켜야 할 생활습관7가지 탈모인이 꼭 지켜야할 습관은 무엇일까요?

LEAHUE. 2022-05-25

내용





자꾸 빠지고 손상되는 모발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탈모는 다시 되돌리기 어려운 질환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반이 중요합니다.

탈모에 영향을 주는 식습관, 스트레스, 다이어트 등의 요인등을 점검해보고

탈모를 가속시키는 나쁜 습관을 피해야 합니다. 탈모인이 꼭 지켜야할 습관은 무엇일까요?







1. 하루 7시간 이상 잠을 자라





겨울철이 아니더라도 야근 등으로 인한 수면시간 부족은 탈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은 부교감신경의 기능이 활성화되어야 성장이 촉진되는데, 하루에 7시간 이상 충분히

숙면을 취하는 것이 탈모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2. 모발에 도움 되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라






모발 성장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은 콩, 두부, 두유등을 통해 식물성 여성 호르몬

파이토에스트로젠을 섭취하는 것과 비타민A가 풍부한 동물의 간, 모발 여양성분인 요오드, 철 칼슘이

풍부한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카테킨 성분이 포함된

녹차 등이 있습니다. 그밖에 도움되는 음식은 시금치 등의 녹황색 채소, 과일, 견과류 등이 있습니다.






3. 탈모의 적, 스트레스를 멀리하라






요즘은 명확한 이유 없이도 탈모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스트레스로 인한 것입니다. 

모발을만들어 내는 것은 두피속의 모낭이라는 피부 조직인데, 

이 모낭은 아주 작지만 여러조직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모발을 만들어 냡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겪으면 모낭조직의 신호 전달 체계가 무너지게 되면서

모낭 세포의 움직임이 없어지고 모발 생산이 멈추는 탈모가 유발 됩니다.






4. 모발과 두피를 청결하게 , 제대로 관리하라






탈모 예방을 위해 두피를 청결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자주 머리를 감는 것은 두피나 머리카락에 자극을 주어서 증상이 악화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머리는 저녁에 감아야 하며, 충분히 헹구고 잘 말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5. 드라이, 잦은 파마, 염색을 자제하라






파마와 염색에 사용되는 약품은 대부분 두피에 자극을 주게 됩니다. 이로 인해 모근으로 가는

영양소와 모근이 자랄수 있는 두피환경을 좋지 않게 만듭니다. 

파마와 염색 약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나 자극성 피부염이 발생하시는 경우엔 탈모가 유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6. 음주와 흡연, 자외선 노출을 피하라







과도한 음주는 체내 항산화 물질을 파괴해 두피를 노화시키고 혈액순환도 방해하며, 

담배의 니코틴성분 역시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탈모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외선에자주 노출되면 모발의 케라틴을 손상해 모근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에

자외선이 강할때는 모자, 양산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7. 규칙적인 운동을 하라







신체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신체의 활력을 유지하는 것은 탈모뿐만 아니라 신체 전체의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루 40분~1시간 정도의 운동을 하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일과 중에 지친 심신에 활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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